![[OSEN=잠실, 박준형 기자] 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이날 두산은 곽빈을, 한화는 왕옌청이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1회초 무사 2,3루 한화 문현빈이 선취 2타점 적시 2루타를 날리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04.04 / soul1014@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05/202604051155779790_69d1d310bc68c.jpg)
[OSEN=잠실, 조은혜 기자] 두산 베어스와의 주말 3연전 싹쓸이에 도전하는 한화 이글스가 5일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과의 원정경기를 치른다. 앞선 두 번의 경기에서 한화는 11-6, 9-3으로 연이틀 승리를 거두며 3연패 후 2연승, 위닝시리즈를 확보하며 이날 시즌 첫 싹쓸이승에 도전한다.
이날 잭로그를 상대하는 한화는 오재원(중견수) 페라자(우익수) 김태연(좌익수) 노시환(3루수) 강백호(지명타자) 채은성(1루수) 하주석(2루수) 최재훈(포수) 이도윤(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김태연이 시즌 첫 선발 출전한다.
왼 내전근이 불편한 심우준이 이날도 벤치에서 일단 대기, 경기 후반 투입을 기다린다. 4일 경기에서는 유격수 자리에서만 두 번의 수비 실책이 나오며 심우준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진 바 있다.
김경문 감독은 지난 4일 심우준의 몸 상태에 대해 "경기를 뛸 수는 있는데, 급하게 하다가 오래 아프면 안 된다. 중요한 상황이 오면 수비 한번 쓸까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OSEN=대전, 이대선 기자] 2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한화는 문동주, KT는 오원석을 선발로 내세웠다.4회초 2사 1,3루에서 호수비를 펼친 한화 심우준이 문동주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2026.04.02 /sunday@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05/202604051155779790_69d1d31131371.jpg)
선발투수로는 황준서가 시즌 첫 등판에 나선다. 오웬 화이트의 부상으로 임시 선발을 맡았다. 화이트는 지난 31일 KT 위즈와의 홈경기에서 선발투수로 등판해 KBO 데뷔전에 나섰으나 수비 과정에서 좌측 햄스트링 근육을 다쳤다.
한화는 만일의 상황을 대비해 엄상백을 대체 선발 후보로 준비시켰으나, 엄상백마저 팔꿈치 통증을 느끼면서 화이트와 같은 날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고 황준서에게 기회가 돌아왔다.
엄상백과 함께 선발 후보로 스프링캠프를 치른 황준서는 아쉽게 개막 엔트리에 들지 못했지만 퓨처스리그에서 호투하며 기회를 기다리고 있었다. 2경기 선발 등판해 각각 2이닝 무실점, 3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한편 4연패 수렁에 빠진 두산은 잭로그에게 기대를 건다. 잭로그는 지난달 31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7이닝 4피안타(1피홈런) 1볼넷 5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하고도 승리투수가 되지 못했다. 지난 시즌 한화전에는 6경기 등판해 2승3패 평균자책점 2.45를 기록했다.
타선은 박준순(지명타자) 정수빈(중견수) 양의지(포수) 카메론(우익수) 안재석(3루수) 양석환(1루수) 박찬호(유격수) 박지훈(좌익수) 이유찬(2루수) 순으로 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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