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배구' 실업배구 시즌 돌아왔다...올해 첫 대회 홍천서 8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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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4월 06일, 오전 10:07

(MHN 권수연 기자) 실업배구가 막을 올린다. 

한국실업배구연맹(회장 박태훈, 이하 실업연맹)이 주최하는 '2026 한국실업배구연맹전 홍천대회'가 오는 8일부터 13일까지 6일간 강원도 홍천군 홍천종합체육관에서 열린다. 

한국실업배구연맹이 주최하고 홍천군배구협회가 주관하며 홍천군, 홍천군의회, 홍천군체육회, 대한배구협회, 스타스포츠가 후원한다. KBS스포츠가 주관 방송사로 참여한다. 

이번 대회에는 총 14개팀이 출전한다. 남자1부(5팀)는 국군체육부대(감독 박삼용), 부산광역시체육회(감독 이형두), 영천시체육회(감독 조규남), 현대제철(감독 손명용), 화성시청(감독 임태복)이 나선다.

이어 남자2부(5팀)는 대전광역시체육회(감독 이기범), 비오신코리아(감독 강동완), 엔오엔(감독 이창영), 울산광역시체육회(감독 이태희), 전북특별자치도배구협회(감독 강병혁)가 출전한다.

여자부(4팀)는 대구광역시청(감독 고부건), 수원특례시청(감독 강민식), 양산시청(감독 강호경), 포항시체육회(감독 김윤혜)가 참가한다.

주관방송사인 KBS스포츠는 13일 오전 11시부터 여자부 결승을 시작으로 이어 남자부 영천시체육회와 화성시청 경기를 생중계한다.

2025년 한국실업배구연맹 4월 홍천대회는 남자부 우승은 화성시청, 여자부 우승은 수원시청이 각각 차지했다. 9월 단양대회에서는 남자부는 국군체육부대, 여자부는 대구시청이 정상에 올랐다. 

올해에도 한국실업배구는 이번 홍천대회에 이어 6월 충북 단양에서는 2026 한국실업배구연맹&프로배구 퓨처스 대회(6월 7일~16일), 9월 충북 단양에서 2026 한국실업배구종합선수권대회(9월 4일~9일)를 치른다.

 

사진=MHN DB, 한국실업배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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