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국기원에서 열린 '노인태권도 지도법 기술세미나' 모습. (국기원 제공)
국기원 세계태권도연수원(WTA)이 고령화 시대에 맞춰 시행한 '노인태권도 지도법 기술세미나(이하 세미나)'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국기원에서 진행됐으며, WTA 누리집을 통해 신청한 97명의 교육생이 함께 했다.
고령 수련생의 신체적 특성을 반영한 이번 세미나는 '노인태권도 수련 이해', '노인태권도 지도법' 등을 시작으로 '근통증 완화 방법'과 '명상 및 호흡법' 등 일선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으로 운영돼 참가한 교육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WTA는 "단발성 교육으로 그치지 않기 위해 현장 반응을 면밀히 살핀 후 확대, 운영해 나갈 방침"이라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를 대상으로 '노인태권도 지도법 기술 세미나'에 대한 수요조사도 함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WTA는 올해부터 태권도 지도자의 연령별 수련법을 확대하고 일선 태권도장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술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는 '성인 태권도 지도법 기술세미나'를 준비하고 있다.
lastuncle@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