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손찬익 기자] ‘기부천사’ 신유빈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 곳곳으로 이어졌다.
신유빈이 지난해 연말 기부한 성금이 실질적인 나눔으로 이어지며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했다.
신유빈은 지난해 연말 충청남도 당진시에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으로 1억 원을 기부했고, 해당 성금은 지난 3일 당진시를 통해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쌀 나눔으로 집행됐다.
이번 나눔은 신유빈이 2년째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인 당진 대표 브랜드 해나루쌀과의 인연 속에서 이뤄졌다. 기부자의 뜻을 반영해 ‘당진 해나루 신유빈쌀’ 형태로 제작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지역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됐다.
신유빈은 “지난해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며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 농산물과 연계한 선한 영향력 확산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실제로 신유빈이 출연한 해나루쌀 광고 영상은 유튜브 누적 조회수 1300만 회를 돌파하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밝고 건강한 이미지가 지역 농산물 홍보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왔다는 평가다.
경기장 안에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에이스로, 경기장 밖에서는 나눔을 실천하는 스포츠 스타로. 신유빈은 자신의 영향력을 또 한 번 의미 있게 사용했다.
앞으로도 신유빈은 스포츠 활동은 물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what@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