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hot]국내 개막전 '더 시에나 오픈' 이세희, 아쉬운 공동 7위 기록

스포츠

이데일리,

2026년 4월 06일, 오후 07:57

이세희가 1번홀 출발하며 미소 짓고 있다.
[이데일리 골프in(여주) 조원범 기자]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국내 개막전인 ‘더 시에나 오픈 2026’(총상금 10억 원) 최종 라운드가 5일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더 시에나 벨루토 컨트리클럽(파72·6,586야드)에서 열렸다.

삼천리 소속의 이세희는 이번 대회 내내 안정적인 샷감을 선보이며 우승권에서 경쟁을 펼쳤다. 특히 전날 3라운드까지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최종 라운드를 공동 3위라는 유리한 고지에서 시작해, 생애 첫 정규 투어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5번홀 벙커샷
5번홀 벙커샷
5번홀 벙커샷
최종 라운드에 들어선 이세희는 필드 위에서 신중한 경기를 이어갔다. 하지만 마지막 날의 압박감과 까다로운 코스 세팅 속에 3오버파를 기록하며 타수를 잃어 순위가 다소 밀려났다.

13번홀 세컨샷
13번홀 세컨샷
최종 합계 281타(70-68-68-75), 7언더파를 기록한 이세희는 서어진 등과 함께 공동 7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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