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국가대표' 임리원, 8일 두산 승리기원 시구…버킷리스트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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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07일, 오후 02:38

[OSEN=조은혜 기자] 두산 베어스가 오는 8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승리기원 시구를 진행한다.

이날 시구의 주인공은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임리원이다. 임리원은 지난 2월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 막내로 출전한 빙상 신예다. 평소 두산 베어스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 온 임리원은 자신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로 두산 베어스 시구를 언급하기도 했다.

임리원은 '꿈에 그리던 두산 베어스의 마운드에 서게 되어 무척 설렌다"며 "2026시즌 두산베어스가 좋은 활약을 펼칠 수 있도록 승리의 기운을 전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thecatc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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