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스케이팅 임리원이 2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1500m에서 레이스를 마친 후 기록을 확인하고 있다. 2026.2.21 © 뉴스1 김성진 기자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임리원이 잠실 야구장 마운드에 오른다.
두산 베어스는 7일 "임리원이 8일 키움 히어로즈와 홈 경기에서 승리 기원 시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임리원은 지난 2월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 막내로 출전한 빙상 신예다.
평소 두산 베어스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 온 임리원은 자신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로 두산 베어스 시구를 언급하기도 했다.
임리원은 "꿈에 그리던 두산 베어스의 마운드에 서게 되어 무척 설렌다"며 "2026시즌 두산 베어스가 좋은 활약을 펼칠 수 있도록 승리의 기운을 전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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