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부산, 이석우 기자] 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비슬리가, 방문팀 SSG는 김건우가 선발 출전했다.롯데 자이언츠 노진혁이 3회말 1사 1루 우중월 역전 2점 홈런을 치고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6.04.04 / foto0307@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07/202604071555779785_69d4ab28f298b.jpg)
[OSEN=부산, 조형래 기자] 6연패 수렁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롯데 자이언츠가 다시 한 번 타순을 변화해서 벼랑 끝을 탈출할 수 있을까.
김태형 감독이 이끄는 롯데 자이언츠는 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정규시즌 KT 위즈와의 경기에 나설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황성빈(중견수) 레이예스(좌익수) 노진혁(1루수) 한동희(3루수) 윤동희(우익수) 전준우(지명타자) 유강남(포수) 전민재(유격수) 한태양(2루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나균안이 나선다.
지난 주중 NC, SSG를 상대로 단 1승도 거두지 못하고 6연패에 빠져있는 롯데다. 이날은 나균안은 선발 투수로 내세워서 일단 6연패 탈출에 도전한다.
타순도 대폭 변경했다. 황성빈이 다시 리드오프로 올라오고 레이예스가 2번 타순에 들어선다. 노진혁 한동희 윤동희 등 최근 감각이 좋은 타자들이 클린업트리오를 형성한다. 타격감이 썩 좋지 않은 전준우가 6번 타순으로, 그리고 유강남 전민재 한태양이 하위타순을 구성한다.
한편, 전날(6일) 야구 없는 월요일에 신인 1라운더 투수 신동건을 말소한 롯데는 또 다른 파이어볼러 투수 최이준을 콜업했다. 최이준은 2024년 23경기 3승 평균자책점 7.30의 성적을 기록했고 지난해는 1군에 올라오지 못했다.
2024년 7월 30일 인천 SSG전이 1군 마지막 등판이었다. 어깨 연골 손상 부상을 당했고 1년 넘게 재활에 매진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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