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에 뼈를 묻는다!’ 잉글랜드 국대수비수 해리 매과이어, 맨유와 최소 2027년까지 동행한다

스포츠

OSEN,

2026년 4월 07일, 오후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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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수비수 해리 매과이어(33)가 올드 트래퍼드에서의 여정을 이어간다.

올 시즌 종료 후 자유계약선수(FA)가 될 예정이었던 매과이어는 구단과 합의해 1년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추가로 1년을 연장할 수 있는 옵션이 포함된 계약조건이다. 이번 계약으로 매과이어는 최소 2027년까지 맨유에서 활약하게 된다.

매과이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대표하는 것은 최고의 영광이다. 매 순간 나와 가족에게 자부심을 준다. 이 놀라운 클럽에서의 여정을 이어가게 되어 기쁘다. 우리 특별한 팬들과 함께 더 많은 멋진 순간을 만들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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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윌콕스 맨유 단장은 “해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요구되는 정신력과 회복력을 대표하는 선수다. 그는 젊고 야심 있는 스쿼드에 귀중한 경험과 리더십을 제공하는 최고의 프로선수다. 클럽의 모든 구성원과 마찬가지로, 해리는 맨유가 지속적인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매과이어는 2019년 레스터 시티에서 8000만 파운드(약 1589억 원)의 이적료로 맨유에 합류했다. 그는 현재까지 총 266경기에 출전해 17골을 기록하며 팀의 핵심 수비수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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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마이클 캐릭 감독 체제 하에서 매과이어는 팀 부활의 핵심 역할을 맡았다. 지난 1월부터 이어진 뛰어난 경기력으로 매과이어는 3월 잉글랜드 대표팀에 선발돼 우루과이와 일본전 A매치를 뛰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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