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창원, 이석우 기자] NC 다이노스 구창모 052 2026.03.28 / foto0307@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07/202604071953772354_69d4e58327c1a.jpg)
[OSEN=창원,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토종 에이스 구창모가 4월부터 관리를 받는다. 5번 선발 등판하고, 한 차례 휴식을 갖는 계획이다.
구창모는 개막전 선발투수로 등판해 두산 베어스 상대로 5이닝 2피안타 1볼넷 3탈삼진 무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이어 지난 3일 KIA 타이거즈전에서 6이닝 1피안타 3볼넷 6탈삼진 무실점으로 승리를 따냈다.
2경기 11이닝 무실점, 2승 평균자책점 0이다. 6일 현재 10개 구단 선발 투수들 중에서 KIA 올러(2경기 2승 13이닝 무실점) KT 보쉴리(2경기 2승 11이닝 무실점)와 함께 2승 평균자책점 0을 자랑하고 있다.
이호준 감독은 7일 창원NC파크에서 LG와 경기에 앞서 구창모에 대해 “지금 로테이션이라면 이제 비 안 오고 정상적으로 돌아가면, 창모는 4월 21일 화요일 던지고 돌아오는 일요일에 들어가야 하는데, 일요일 안 던지고 엔트리에서 뺀다”고 말했다.
개막 후 5번 등판하고 한 차례 열흘 휴식을 갖는 것이다. 관리 차원이다. 이 감독은 “창모가 일주일에 두 번 던질 일은 없다. 절대로 없다. 투구 수는 이제 상관없다 하더라. 창모가 지난 경기에 7회에도 한 번 나갈 만했는데 우리가 스톱시켰다”고 설명했다.
그렇다면 후반기에는 구창모가 일주일 두 차례(화요일, 일요일) 등판이 가능할까. 이 감독은 고개를 가로저었다. 이 감독은 “아니다. 후반기도 웬만하면 (시즌) 완주가 목표이기 때문에, 다행히 이제 선발이 조금 대기하는 선수들이 생겨줘서, 목지훈도 좀 좋고 김녹원도 지금 좋아지고 있다. 올해 1년 창모가 건강하게 가는 게 우리들 목표니까, 한 번 더 던지는 것보다도, 시즌 완주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OSEN=광주, 이대선 기자] NC 다이노스가 파죽의 4연승을 달렸다. NC는 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를 5-2로 잡았다. 선발 구창모가 6이닝 무실점 역투를 펼쳤고 베테랑 박민우가 제임스 네일을 공략하는 등 3타점을 올리며 승리를 이끌었다. 4연승이자 시즌 5승1패를 기록했다. KIA는 3연패에 빠져 1승5패 최하위로 떨어졌다.경기 종료 후 NC 선수들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04.03 /sunday@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07/202604071953772354_69d4e58382834.jpg)
익히 알려지다시피 구창모는 과거 부상 이력이 많다. 데뷔 이후 아직 한 번도 규정 이닝을 채우지 못했다. 2019년 10승, 2022년 11승을 거뒀지만, 최다 이닝은 2018년 133이닝이 가장 많이 던진 기록이다.
2021년은 왼팔 부상으로 1년을 통째로 쉬었다. 2022시즌 19경기 11승 5패 평균자책점 2.10을 기록했다. 111⅔이닝을 던졌다. 2018년 이후 최다 이닝. 2022시즌이 끝나고 NC는 구창모와 6+1년 132억 원의 비FA 다년 계약을 했다. 당시 비FA계약 최고액이었다.
그런데 2023년에는 굴곡근 부상, 전완부 골절 등으로 11경기(51⅔이닝) 등판에 그쳤고, 부상으로 인해 항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팀 발탁이 좌절됐다. 2023시즌이 끝나고 상무에 입대, 2025년 6월 제대했다. 제대 직전 잔부상으로 인해 제대 후 재활을 하고서 시즌 막판 4경기(14⅓이닝)에 등판했다.
건강할 때의 구창모의 위력은 대단하다. 2020년 15경기(93⅓이닝) 9승 무패 1홀드 평균자책점 1.74를 기록하며, NC의 창단 첫 통합 우승을 이끌었다. 그렇기에 구창모의 건강 관리가 최대 관건이다.
![[OSEN=광주, 이대선 기자] 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KIA는 제임스 네일, NC는 구창모를 선발로 내세웠다.5회말 2사 1,2루에서 NC 구창모가 KIA 김호령을 땅볼로 처리하고 환호하고 있다. 2026.04.03 /sunday@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07/202604071953772354_69d4e583e659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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