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파격 라인업' 천성호-이재원-이영빈, 동시에 선발 출장하다...성동현 1군 콜업-백승현 2군행 [오!쎈 창원]

스포츠

OSEN,

2026년 4월 08일, 오후 04:57

[OSEN=박준형 기자] LG 이재원  2026.04.01  / soul1014@osen.co.kr

[OSEN=창원,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는 8일 창원 NC파크에서 NC 다이노스와 맞대결을 한다. 

LG는 전날 팽팽한 투수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선발 송승기가 5이닝 무실점, 필승조 김진성, 장현식, 우강훈, 유영찬이 1이닝 무실점 계투로 완봉승을 거뒀다.

LG는 최근 3연승을 달리며 5승 4패를 기록했다. 개막 3연패 이후로 6경기 5승 1패다. 

LG는 8일 NC 상대로 홍창기(우익수) 박해민(중견수) 오스틴(1루수) 문보경(지명타자) 천성호(3루수) 오지환(유격수) 박동원(포수) 이재원(좌익수) 이영빈(2루수)가 선발 출장한다.

파격 라인업이다. 주전 문성주, 신민재가 벤치 대기다. 거포 유망주 이재원이 처음으로 좌익수로 선발 출장하고, 이영빈도 시즌 처음 선발 출장 기회를 받았다. 

주전 포수 박동원이 전날 시즌 처음으로 교체 출장(6회) 했고, 다시 선발로 포수 마스크를 쓴다. 오지환이 2경기 연속 멀티 히트를 기록하며, 2경기 9타수 5안타 4타점으로 타격감이 올라오고 있다. 

LG는 라클란 웰스가 선발투수로 나선다. 웰스는 지난해 키움에서 부상 대체 선수로 6주 뛰었고, 올해는 아시아쿼터로 LG 유니폼을 입었다. 웰스는 지난 2일 잠실 KIA전에서 6이닝 7피안타 1실점 퀄리티 스타트로 첫 승을 기록했다. 웰스는 NC와는 첫 대결이다. 

LG는 이날 1군 엔트리에 변화를 줬다. 2군에서 좋은 투구 내용을 보여준 성동현이 1군에 올라왔고, 불펜투수 백승현이 2군으로 내려갔다. 

[OSEN=수원, 최규한 기자] 16일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시범경기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린다.홈팀 KT는 권성준, 방문팀 LG는 라클란 웰스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1회말 LG 선발 라클란 웰스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6.03.1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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