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양대 스포츠과학과가 2025년 진행한 스포츠재활 프로그램 사진(프로필 사진은 한이준 소장)
-인천광역시교육청·강화교육지원청 추진 사업 선정
-스포츠재활 기반한 실무 교육 통해 취업 역량 강화
안양대학교(총장 장광수) 스포츠과학연구소(소장 한이준 스포츠과학과 교수)는 인천광역시교육청과 강화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장애 학생 취업직무교육 지원 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사업 운영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 학생들이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스포츠재활 분야 중심의 직무교육을 제공하고, 현장실습 및 취업 연계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교육 모델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역 장애 학생 대상 스포츠재활 기반 직무교육은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세 달간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패시브 스트레칭(수동 스트레칭)과 소도구 운동, 스포츠 테이핑, 직무 수행 훈련 등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현직 물리치료사 협력 교육과 단계별 신체 부위별 실습을 통해 장애 학생들이 실제 스포츠 현장 및 재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전문 기술을 습득하도록 운영된다.
교육 수료 후에는 스포츠과학연구소 현장실습과 스포츠 관련 행사 지원 참여 기회를 장애 학생들에게 제공하여 실제 직무 경험을 확대하고, 이를 취업으로 연결하는 연계형 지원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총 1,000만 원 규모로 운영되며, 장애 학생 직무교육뿐 아니라 대학 재학생 참여형 교육지원 인력 운영, 실습 장비 구축, 현장 중심 교육환경 조성 등 지역사회 기반 교육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안양대 스포츠과학연구소 한이준 소장(스포츠과학과 교수)은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 학생들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안양대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장애 학생의 직무 역량 강화와 사회 진출 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양대학교는 앞으로도 지역 교육청 및 체육기관, 복지기관과 협력하여 장애 학생 취업 지원, 스포츠재활 교육,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