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달리긴 하는데 '기록 정체'…'전설'들 도움 받아요

스포츠

뉴스1,

2026년 4월 09일, 오전 11:02



국내 러닝 인구가 1000만 명을 돌파하며 '달리기 붐'이 정점을 향해 가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 육상의 역사를 새로 쓴 전설들과 현직 스포츠과학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더 잘 달리는 법'을 알려준다.

1986 서울 아시안게임 3관왕 임춘애 선수와 아시안게임 800m 2연패 주인공 이진일 선수, 현 국가대표 중·장거리팀 유영훈 감독, 운동생리학·스포츠의학 교수진 등이 총출동해 '아마추어 러너'를 위한 실전 클리닉을 펼친다.

러닝 전문 브랜드 K-STRYDE(케이스트라이드)와 LASHEVAN(라쉬반)은 오는 18일 동국대 학림관 지하 1층 소강당, 대운동장에서 러닝 세미나 'RUN LIKE A PRO-Stop Running. Start Training'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동국대학교 스포츠과학혁신연구소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ASICS가 후원한다.

마라톤 트랙을 달려온 전설적 선수들과 대학·연구소에서 스포츠과학을 연구한 전문가들이 아마추어 러너들을 직접 만나 '러닝 도우미' 역할을 한다.

스포츠과학 이론과 엘리트 선수의 실전 경험, 국가대표 훈련 시스템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이론(WHY), 실전 코칭(HOW), 현장 적용(APPLY)의 3단계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K-STRYDE 관계자는 "무작정 달리는 시대는 지났다. 이제는 효율과 구조의 싸움"이라며, "이번 세미나가 기록 정체로 고민하는 러너들에게 실질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참가비는 15만원. 참가자 전원에게 LASHEVAN(라쉬반) 이너웨어, 닥터풋헬스 인솔, 조아제약 달샷 에너지젤 및 조아비타 등 총 25만 원 상당의 협찬 혜택이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선착순으로 K-STRYDE 공식 인스타그램(@k.stryde) 프로필 신청란을 통해 하면 된다.

argu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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