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프리뷰] ‘3연패’ NC 에이스 구창모 선발, 그런데 비가 방해하나

스포츠

OSEN,

2026년 4월 09일, 오전 11:27

[OSEN=이대선 기자] NC 구창모 2026.04.03 /sunday@osen.co.kr

[OSEN=창원,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는 9일 창원 NC파크에서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LG는 최근 4연승을 달리며 6승 4패, 공동 3위까지 올라왔다. 반면 NC는 최근 3연패, 6승 4패로 공동 3위까지 내려왔다. 

NC는 에이스 구창모가 선발 등판한다. 건강한 구창모는 위력적이다. 올 시즌 개막전 선발로 등판했고, 2경기 2승 무패, 11이닝 무실점으로 평균자책점 0이다. 

LG는 외국인 투수 요니 치리노스가 선발투수로 예고됐다. 치리노스는 시즌 출발이 부진하다. 개막전에서 1이닝 6실점으로 난타당했다. 지난 3일 고척 키움전에서 5이닝 9피안타 4실점을 기록했다. 2경기 2패 평균자책점 15.00이다. 현재 LG 선발진의 최대 불안요소다. 

LG는 오지환, 천성호의 타격감이 좋다. 오지환은 3경기 연속 멀티 히트와 타점을 이어가고 있다. 천성호는 4할 맹타를 자랑하고 있다. 

NC는 박민우, 데이비슨 등 중심타자들이 부진한 편이다. 최근 20이닝 연속 무득점을 겪기도 했다. 1할대로 부진했던 서호철이 LG와 2경기에서 대타로 출장해 4타수 3안타 1홈런 2타점으로 활약했다. 

전날 LG는 천성호(투런), 오지환(그라운드 홈런, 투런)이 홈런을 터뜨렸고, NC는 서호철(솔로), 박건우(솔로)가 홈런포를 가동했다. 

9일 변수는 전국적인 비 예보다. 창원에는 오전 11시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하루종일 비 예보가 있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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