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프리뷰] ‘8실점 참사’ 로드리게스, 7연패 탈출 이후 2연승 이끄나

스포츠

OSEN,

2026년 4월 09일, 오전 11:22

[OSEN=부산, 이석우 기자] 롯데 자이언츠 로드리게스 028 2026.04.03 / foto0307@osen.co.kr

[OSEN=조형래 기자] 홈 개막전 8실점을 하면서 대패의 주범이 된 롯데 자이언츠 엘빈 로드리게스가 이번에는 팀의 연승을 이끌 수 있을까.

로드리게스는 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KT 위즈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롯데 1선발인 로드리게스. 3월 28일 삼성과의 개막전에서는 5이닝 무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하지만 4월 3일 SSG 랜더스와의 사직 홈 개막전에서는 4이닝 9피안타(2피홈런) 5볼넷 1사구 8실점으로 완전히 무너졌다. 2-17이라는 대패와 마주해야 했다. 

로드리게스는 연패를 끊지 못했고 7연패까지 연패가 길어졌다. 일단 전날(8일) 5선발인 김진욱이 8이닝 1실점의 대역투를 펼치면서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이제는 로드리게스가 팀의 연승을 이어가야 한다. 

한편, KT도 맷 사우어가 선발 등판한다. 사우어는 올 시즌 2경기 1승 1패 평균자책점 4.09를 기록하고 있다. 28일 LG와의 개막전 5이닝 5피안타(1피홈런) 5볼넷 1탈삼진 3실점을 기록하며 승리 투수가 됐다. 3일 삼성전에서는 6이닝 5피안타 2볼넷 3탈삼진 2실점으로 투구 내용이 개선됐지만 패전 투수가 됐다. 

로드리게스와 사우어 모두 1선발로 올해 처음 KBO리그 무대를 밟은 투수들이다. 첫 상대 맞대결이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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