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DB 엘런슨, 6라운드 MVP…통산 첫 번째 수상

스포츠

뉴스1,

2026년 4월 09일, 오후 01:45

프로농구 DB 엘런슨이 6라운드 MVP로 선정됐다.(KBL 제공)

프로농구 원주 DB 헨리 엘런슨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6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엘런슨은 2025-26 LG전자 프로농구 6라운드 MVP 투표에서 총 유효투표수 87표 중 36표를 획득하며 개인 통산 첫 번째 라운드 MVP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DB 소속 선수로는 이번 시즌 3라운드 MVP로 선정된 이선 알바노 이후 3라운드 만이다.

엘런슨은 6라운드 기간 동안 9경기에 출전해 평균 29분12초를 소화하며 평균 24.0득점(전체 1위), 11.0리바운드, 2.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9경기 모두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으며, 이 중 3경기에서는 30득점 이상을 올리는 등 꾸준한 활약을 펼쳤다.

엘런슨의 활약에 힘입어 원주 DB는 6라운드에서 6승3패를 기록했으며, 정규시즌 33승21패로 최종 3위를 차지했다.

6라운드 MVP로 선정된 엘런슨에게는 MVP 기념 트로피와 상금 200만 원이 수여된다. 또한 엘런슨이 직접 디자인에 참여한 유니폼과 다양한 라운드 MVP 기념 상품이 출시될 예정이다.

superpower@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