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열린 대한체육회 디지털혁신위원회 회의 모습. (대한체육회 제공)
대한체육회는 정보화 분야 각종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대한체육회는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평가 △2025년 문화정보화 수준 평가 등 정보화 분야 2개 평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받으며 디지털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대한체육회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공공기관 등 총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평가에서 전년 대비 크게 상승한 점수를 받아 ‘우수’ 등급을 기록했다.
이는 기타 공공기관의 평균 점수 57.4점(미흡)보다 크게 상회하는 점수로,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공공데이터 품질 △관리체계 등 3개 영역 모두 전년도 대비 향상된 평가를 받았다.
또 문화체육관광부 소속·공공기관(총 49개)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도 문화정보화 수준 평가에서 마찬가지로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유지했다.
문화정보화 수준 평가는 기관의 정보화 업무 운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평가다. 대한체육회는 디지털 혁신 추진 의지 등을 위한 각종 노력을 인정받으며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두 평가 모두 우수 등급을 받은 것은 대한체육회가 체육 행정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행정을 혁신하고 공공데이터 개방을 강화해 스포츠 디지털 전환 선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starburyn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