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박찬기 기자) 코팬글로벌이 글로벌 매거진 롤링스톤 코리아와 손잡고 일본 시장 공략에 나선다.
코팬글로벌은 10일 오늘부터 19일까지 열흘간 일본 오사카의 쇼핑 랜드마크 ‘난바 마루이(なんばマルイ)’ 백화점 2층에서 LA 다저스 팝업 프로모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은 코팬글로벌, 롤링스톤 코리아, 그리고 출판사 베이설의 협업으로 기획되었으며, ‘THE ALL TIME DODGERS ART BOOK’을 메인 테마로 구성된다. 해당 아트북은 다저스에서 17년, 메이저리그에서 총 40년을 몸담은 전 다저스 단장 네드 콜레티(Ned Colletti)가 저자로 참여하고, 흑백 스포츠 예술의 거장 데이브 호브레히트(Dave Hobrecht)가 삽화를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현장에서는 다저스의 유구한 역사를 한 권의 예술 작품으로 담아낸 아트북과 함께 롤링스톤 코리아의 감각적인 매거진들을 직접 감상할 수 있다.
출판사 베이설 관계자는 “이번 아트북은 네드 콜레티의 깊이 있는 통찰과 데이브 호브레히트의 독보적인 화풍이 어우러진 결과물”이라며, “야구와 다저스를 사랑하는 팬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코팬글로벌은 이번 팝업을 통해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생분해성 친환경 응원봉(THE ALL TIME DODGERS OFFICIAL LIGHT STICK)’을 전면에 내세운다. 폐기 시 물과 이산화탄소로 분해되는 친환경 소재를 사용해 엔터테인먼트 산업 내 ESG 경영을 실천하는 기술력을 입증한다는 계획이다. 이 외에도 아트북 콘셉트를 활용한 메탈 배지, 아크릴 키링 등 총 8종의 프리미엄 MD가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BTS, 블랙핑크 등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의 공식 굿즈를 전담하며 탄탄한 입지를 다져온 코팬글로벌은 최근 웹툰, 버추얼 캐릭터, 스포츠 IP로 영역을 공격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코팬글로벌 관계자는 “롤링스톤 코리아와의 이번 협업 프로모션을 통해 글로벌 팬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차별화된 IP 비즈니스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내 영향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팝업은 오사카 난바 마루이 백화점에서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마지막 날인 19일은 오후 7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사진=코팬글로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