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구, 이석우 기자] 10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린다. 홈팀 삼성은 후라도가, 방문팀 NC는 구창모가 선발 출전한다. NC 다이노스 구창모가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를 둘러 보고 있다. 2026.04.10 / foto0307@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10/202604101626772867_69d8a6b05f8cb.jpg)
[OSEN=대구, 손찬익 기자] “0을 깨야 한다”.
10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NC 다이노스전의 키워드는 에이스의 맞대결. 삼성은 아리엘 후라도, NC는 구창모를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삼성은 우익수 박승규-2루수 류지혁-지명타자 최형우-1루수 르윈 디아즈-좌익수 구자욱-3루수 김영웅-포수 강민호-유격수 이재현-중견수 김지찬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NC는 유격수 김주원-2루수 박민우-우익수 박건우-지명타자 맷 데이비슨-3루수 김휘집-좌익수 이우성-1루수 서호철-포수 김형준-중견수 최정원으로 타순을 꾸렸다.
![[OSEN=대구, 이석우 기자] 10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린다. 홈팀 삼성은 후라도가, 방문팀 NC는 구창모가 선발 출전한다.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이 기자들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6.04.10 / foto0307@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10/202604101626772867_69d8a6b0e2b73.jpg)
경기 전 만난 박진만 삼성 감독은 상대 선발 구창모 공략을 최대 과제로 꼽았다. 그는 “유일한 국내 1선발 아닌가. 평균자책점이 0.00이던데 0을 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해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도 좋은 공을 던졌다. 조금이라도 흔들리면 그 틈을 파고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부상에서 돌아온 박승규에 대한 기대감도 드러냈다. 박진만 감독은 “좌타자 비중이 높은 상황에서 우타자 박승규의 복귀는 반갑다. 건강하게 돌아온 만큼 팀에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OSEN=대구, 이석우 기자] 삼성 라이온즈 박승규 102 2025.08.13 / foto0307@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10/202604101626772867_69d8a6b15efd5.jpg)
삼성은 지난 8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에서 5-15로 패했지만, 9일 경기가 우천 취소되며 숨을 고를 시간을 얻었다. 박진만 감독은 “부상 선수들이 많은 상황에서 하루 휴식이 도움이 됐다. 홈으로 돌아온 만큼 새롭게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내야 백업 자원에 대한 신뢰도 강조했다. 박진만 감독은 “양우현은 7일 경기에서 대타 2루타로 분위기를 바꿨다”고 평가했고, “이해승은 내야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선수로, 준비를 잘해온 만큼 기회가 오면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에이스 맞대결 속에서 삼성 타선이 구창모의 ‘0’을 깰 수 있을까. /what@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