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연패 탈출’ 롯데, 노진혁 선발 라인업 복귀…황성빈·레이예스 테이블 세터 출격 [오!쎈 고척]

스포츠

OSEN,

2026년 4월 10일, 오후 04:28

롯데 자이언츠 노진혁. /OSEN DB

[OSEN=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노진혁(37)이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 

롯데는 1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황성빈(중견수) 빅터 레이예스(좌익수) 노진혁(1루수) 한동희(3루수) 전준우(지명타자) 윤동희(우익수) 한태양(2루수) 전민재(유격수) 손성빈(포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황성빈은 지난 7일 KT전 이후 2경기 만에 리드오프로 돌아왔다. 레이예스와 테이블세터를 이룬다. 윤동희는 7번으로 내려갔고 지난 경기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던 노진혁이 3번타자 1루수로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 한동희, 전준우와 함께 클리업 트리오를 구성한다. 

선발투수는 엘빈 로드리게스다. 로드리게스는 올 시즌 2경기(9이닝) 1승 1패 평균자책점 8.00을 기록중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SSG를 상대로 4이닝 9피안타(2피홈런) 5볼넷 1사구 8실점 패배를 당했다. 키움을 상대로는 시즌 첫 등판이다. 

롯데 자이언츠 황성빈. /OSEN DB

키움은 트렌턴 브룩스(1루수) 이주형(중견수) 안치홍(지명타자) 최주환(3루수) 이형종(좌익수) 박찬혁(우익수) 김건희(포수) 박한결(2루수) 어준서(유격수)가 선발 출장한다. 지난 경기 대타 홈런을 터뜨렸던 이형종이 선발 라인업에 들어왔다. 

선발투수는 라울 알칸타라다. 알칸타라는 올 시즌 2경기(11⅔이닝) 1승 평균자책점 3.09를 기록중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LG를 상대로 6⅓이닝 6피안타(1피홈런) 1볼넷 7탈삼진 1실점 호투로 승리를 따냈다. 롯데를 상대로는 시즌 첫 등판이다. 

키움은 전준표를 1군에서 말소하고 원종현을 콜업했다. 키움 설종진 감독은 “(전)준표가 제구가 왔다갔다해서 2군에서 많이 던지고 오라고 내려보냈다. 원종현은 일단 편한 상황에서 쓸 생각이다. 필승조는 (박)정훈이와 (김)성진이가 자리를 잡았다”고 설명했다.

키움 히어로즈 원종현. /OSEN DB

/fpdlsl72556@osen.co.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