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 사진=AFPBB NEWS
사진=제주SK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아우디 풋볼 투어’는 8월 1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다. 뮌헨은 제주와 중국, 홍콩을 차례로 방문한다.
아울러 ‘아우디 풋볼 투어’의 일환으로 8월 4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SK와 뮌헨이 ‘아우디 풋볼 서밋 2026’ 친선 경기를 치른다고도 발표했다. 이후 뮌헨은 7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으로 이동해 애스턴 빌라(잉글랜드)와 프리시즌 경기를 치른다.
뮌헨은 분데스리가 34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6회, 독일축구협회컵(DFB 포칼) 20회 등 수많은 트로피를 자랑하는 분데스리가 최고 명문이다.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수비 기둥 김민재를 비롯해 해리 케인(잉글랜드), 자말 무시알라, 요주아 키미히, 마누엘 노이어(이상 독일) 등 각국을 대표하는 스타 선수를 보유했다.
뮌헨이 한국을 찾는 건 이번이 두 번째다. 지난 2024년 8월 3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와 맞대결을 펼쳐 2-1로 이겼다.
해리 케인과 김민재. 사진=AFPBB NEWS
2025년 뮌헨과 로스앤젤레스FC가 설립한 레드앤드골드 풋볼(Red&Gold Football)의 파트너 구단인 제주SK는 이번 행사 개최를 통해 뮌헨과 우호 관계를 더 공고히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 제주도와 서귀포시에서도 전폭적인 협조를 약속했다고 덧붙였다.
조자룡 제주SK 대표이사는 “세계적인 명문 구단 FC 바이에른 뮌헨과 제주에서 친선 경기를 치르게 되어 설렌다”며 “이번 경기가 제주도민과 전국 축구 팬 모두에게 잊지 못할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입장권 판매 일정과 세부 정보는 대한축구협회에 승인 절차 진행 후 공지 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