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고척, 지형준 기자] 롯데가 1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3-1로 승리하며 2연승을 질주했다. 선발투수 엘빈 로드리게스는 8이닝 4피안타(1피홈런) 11탈삼진 1실점 호투로 시즌 2승을 수확했다. 뒤이어 최준용이 등판해 1이닝 무실점 세이브를 기록했다. 시즌 첫 세이브다.경기를 마치고 롯데 김태형 감독이 로드리게스와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2026.04.10 / jpnews@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10/202604102132772007_69d8ee42421bc.jpg)
[OSEN=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2연승을 달리며 최하위에서 탈출했다.
롯데는 1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3-1로 승리하며 2연승을 질주했다. 이날 승리로 KIA, 키움과 공동 최하위에 머무르고 있던 롯데는 최하위 탈출에 성공했다.
선발투수 엘빈 로드리게스는 8이닝 4피안타(1피홈런) 11탈삼진 1실점 호투로 시즌 2승을 수확했다. 뒤이어 최준용이 등판해 1이닝 무실점 세이브를 기록했다. 시즌 첫 세이브다.
롯데는 황성빈(중견수) 빅터 레이예스(좌익수) 노진혁(1루수) 한동희(3루수) 전준우(지명타자) 윤동희(우익수) 한태양(2루수) 전민재(유격수) 손성빈(포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롯데 타선은 10안타 1홈런을 몰아쳤다. 레이예스는 시즌 4호 홈런을 쏘아올리며 리그 홈런 공동 1위로 올라섰다. 한동희는 3안타를 몰아쳤고 레이예스, 황성빈, 노진혁은 멀티히트로 활약했다.
![[OSEN=고척, 지형준 기자] 1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키움은 라울 알칸타라, 롯데는 엘빈 로드리게스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8회말 수비를 마친 롯데 로드리게스가 팬들의 환호에 화답하고 있다. 2026.04.10 / jpnews@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10/202604102132772007_69d8ee429c575.jpg)
1회초 선두타자 황성빈이 3루타를 날린 롯데는 노진혁이 1타점 적시타를 때려내며 선취점을 뽑았다. 4회에는 한태양의 내야안타와 전민재의 안타, 폭투로 만들어진 2사 2, 3루에서 황성빈이 1타점 내야안타로 한 점을 더 추가했다.
롯데는 4회말 최주환에게 솔로홈런을 맞아 한 점 추격을 허용했지만 5회초 레이예스가 솔로홈런을 터뜨리며 곧바로 다시 한 점을 달아났다. 선발투수 로드리게스는 이후 8회까지 혼자 마운드를 책임졌고 9회에는 최준용이 퍼펙트 피칭으로 경기를 마무리하며 승리를 지켰다.
![[OSEN=고척, 지형준 기자] 롯데가 1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3-1로 승리하며 2연승을 질주했다. 선발투수 엘빈 로드리게스는 8이닝 4피안타(1피홈런) 11탈삼진 1실점 호투로 시즌 2승을 수확했다. 뒤이어 최준용이 등판해 1이닝 무실점 세이브를 기록했다. 시즌 첫 세이브다.경기를 마치고 롯데 선수들이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2026.04.10 / jpnews@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10/202604102132772007_69d8ee431727b.jpg)
롯데 김태형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선발 엘빈 로드리게스가 1선발에 걸맞은 최고의 피칭으로 8이닝을 1실점으로 잘 던져줬다”며 호투한 로드리게스를 칭찬했다.
“모든 야수진도 승리를 이어가려 집중력을 가지고 경기에 임했다”고 말한 김태형 감독은 “추가점이 필요한 중요한 상황에서 레이예스의 홈런으로 승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서 “원정 응원석을 가득 매워 열성적인 응원을 보내주신 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롯데는 오는 11일 선발투수로 제레미 비슬리가 선발투수로 나선다. 키움은 네이선 와일스가 선발투수다. /fpdlsl72556@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