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19분' 울버햄튼, 웨스트햄에 0-4 완패…잔류 빨간불

스포츠

뉴스1,

2026년 4월 11일, 오전 09:03



황희찬이 속한 울버햄튼이 완패를 당하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잔류에 빨간불이 켜졌다.

울버햄튼은 1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2025-26 EPL 32라운드에서 0-4로 완패를 당했다.

최근 3경기에서 2승 1무를 기록했던 울버햄튼은 4경기 만에 패배하며 3승 8무 21패(승점 17)로 최하위인 20위에 머물렀다.

이날 승리로 토트넘 홋스퍼(승점 30)를 제치고 잔류할 수 있는 17위에 자리한 웨스트햄(승점 32)과 승점 차는 15점이다.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황희찬은 0-3으로 끌려가던 후반 26분 애덤 암스트롱 대신 들어갔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하고 고개를 숙였다.

이날 울버햄튼은 경기 초반 공 점유율을 높이면서 경기 초반 주도권을 잡았다. 하지만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만들지 못하다가 전반 42분 콘스탄티노스 마브로파노스에게 헤더골을 내주며 끌려갔다.

흐름을 내준 울버햄튼은 후반 21분과 후반 23분 발렌틴 카스테야노스에게 연속골을 허용하면서 순식간에 3골 차로 벌어졌다.

울버햄튼은 후반 38분 마브로파노스에게 쐐기골을 내주면서 4골 차 완패를 당했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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