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프리뷰] 와일스, 키움과 자신의 2연패 끊을 수 있을까

스포츠

OSEN,

2026년 4월 11일, 오전 10:19

키움 히어로즈 네이선 와일스. /OSEN DB

[OSEN=길준영 기자] 키움 히어로즈 네이선 와일스가 자신과 팀 연패를 끊기 위해 선발투수로 나선다. 

키움은 1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선발투수로 와일스를 예고했다. 

와일스는 와일스는 올 시즌 2경기(11이닝) 2패 평균자책점 4.91을 기록중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LG를 상대로 5이닝 8피안타 2볼넷 1사구 5탈삼진 4실점 패배를 기록했다. 롯데를 상대로는 시즌 첫 등판이다. 

키움은 경기 롯데에 1-3으로 패하며 2연패에 빠졌다. 키움 타선은 롯데 마운드에 눌려 4안타 1홈런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최주환이 시즌 첫 홈런을 날렸지만 다른 타자들의 활약이 아쉬웠다. 

롯데는 제레미 비슬리가 선발투수로 나선다. 비슬리는 올 시즌 2경기(9이닝) 1승 평균자책점 6.00을 기록중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SSG를 상대로 4이닝 10피안타 3볼넷 4탈삼진 6실점으로 고전했다. 키움을 상대로는 시즌 첫 등판이다. 

롯데는 지난 경기 롯데는 타선이 11안타 1홈런으로 활약했다. 레이예스가 시즌 4호 홈런을 날리며 리그 홈런 공동 1위로 올라섰다. 한동희는 3안타 경기를 했고 레이예스, 황성빈, 노진혁이 멀티히트를 때려냈다. 

키움은 올 시즌 3승 8패 승률 .273을 기록하며 리그 최하위에 머무르고 있다. 롯데는 4승 7패 승률 .364 리그 공동 8위를 기록중이다. 상대전적에서는 롯데가 1승으로 앞선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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