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구, 이석우 기자] 1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오러클린이, 방문팀 NC는 테일러가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선발 투수 오러클린이 역투하고 있다. 2026.04.11 / foto0307@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11/202604112038774061_69da330a590d7.jpg)
![[OSEN=대구, 이석우 기자] 1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오러클린이, 방문팀 NC는 테일러가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이 5-4로 승리한 후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6.04.11 / foto0307@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11/202604112038774061_69da330aebdd7.jpg)
[OSEN=대구, 손찬익 기자] “경기가 자칫 혼란스러워질 수 있는 분위기였는데 백정현이 2이닝을 수습해 준 부분이 크게 작용했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NC 다이노스를 이틀 연속 제압했다. 박진만 감독은 좌완 백정현을 승리의 일등공신으로 꼽았다.
삼성은 1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NC와의 홈경기에서 5-4로 승리했다. 0-1로 뒤진 2회 타자들이 집중력을 발휘하며 빅이닝을 완성하며 승기를 가져왔다.
선발 잭 오러클린은 3이닝 3피안타 7사사구 3탈삼진 4실점으로 흔들렸다. 이후 백정현을 비롯해 배찬승, 미야지 유라, 우완 이승현, 김재윤이 이어 던지며 1점 차 리드를 끝까지 지켰다.
![[OSEN=대구, 이석우 기자] 1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오러클린이, 방문팀 NC는 테일러가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백정현이 역투하고 있다. 2026.04.11 / foto0307@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11/202604112038774061_69da330b5b6ed.jpg)
박진만 감독은 경기 후 “경기가 자칫 혼란스러워질 수 있는 분위기였는데 백정현이 2이닝을 수습해 준 부분이 크게 작용했다”고 말했다.
또 “타선에선 2회에 전병우가 적시타로 빠르게 동점을 만들었는데, 이 타점을 계기로 김지찬의 2타점 적시타 등 빅이닝이 완성됐다. 불펜 전원이 완벽하게 틀어막은 경기였다”고 덧붙였다.
한편 삼성은 오는 12일 3연전 마지막 경기에 ‘푸른 피의 에이스’ 원태인을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이에 맞서는 NC는 아시아쿼터 투수 토다를 내세운다. /what@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