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11/202604112121777893_69da3d0f6665a.jpg)
[OSEN=서정환 기자] “내가 3-4골은 넣었어야 했다!”
멀티골을 터트린 오현규(24, 베식타스 JK)가 국가대표 공격수 자리를 예약했다.
베식타스는 11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 튀프라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쉬페르리그 29라운드 홈경기에서 오현규의 멀티골이 터져 안탈리아스포르를 4-2로 꺾었다.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오현규는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책임졌다. 베식타스 이적 후 7호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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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오현규는 “페네르바체와 더비에서 패해 아쉬웠다. 이번 주는 우리에게 힘든 시간이었다. 하지만 오늘은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고 승리해서 매우 기쁘다. 나는 항상 팀에 도움이 되려고 노력한다. 내가 골을 넣으면 우리 팀이 경기를 이긴다. 가능한 한 매 경기 골을 넣으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기뻐했다.
두 골을 넣었지만 만족감이 없는 오현규다. 그는 오늘 2골을 넣었지만 3~4골은 넣어야 했다”고 반성했다. 넣은 골보다 못 넣은 골을 더 생각한 것이다.
월드컵을 두 달여 남기고 오현규는 물오른 폼을 보여주고 있다. 이대로라면 홍명보호 주전 스트라이커는 오현규가 될 가능성이 가장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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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팀에서 선전도 중요한 포인트다. 오현규는 “튀르키예 쿠파스는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대회다. 컵대회는 큰 동기부여가 된다”며 “우리는 유럽대항전에 나가고 싶다. 다음 시즌 UEFA 유로파리그에 진출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 jasonseo34@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