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 조은정 기자]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린다.이날 두산은 최승용, 키움은 배동현을 선발로 내세웠다.경기 전 키움 안우진이 불펜피칭을 하고 있다. 2026.04.07 /cej@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12/202604120414772626_69da9dd84d7b0.jpg)
[OSEN=길준영 기자] 키움 히어로즈 안우진이 955일 만에 1군 복귀전을 치른다.
키움은 1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안우진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안우진은 KBO리그 통산 156경기(620이닝) 43승 35패 14홀드 2세이브 평균자책점 3.21을 기록한 에이스다. 2022년에는 30경기(196이닝) 15승 8패 평균자책점 2.11을 기록했고 역대 단일시즌 한국인투수 최다 탈삼진 신기록(224)을 세웠다.
토미 존 수술(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과 어깨 수술을 받은 안우진은 이날 부상 복귀전을 치른다. 2023년 8월 31일 SSG전(6이닝 5피안타 1볼넷 3탈삼진 1실점) 등판 이후 955일 만에 1군 등판이다. 이날 등판에서는 1이닝만 던질 예정이다. 이후에는 배동현이 마운드를 지킨다.
키움은 지난 11일 경기에서 롯데에 1-3 역전패를 당했다. 이날 패배로 3연패에 빠졌다. 키움 타선은 5안타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최주환이 4타수 2안타 1타점으로 활약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롯데는 박세웅이 선발투수로 나선다. 박세웅은 올 시즌 2경기(10이닝) 1패 평균자책점 2.70을 기록중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SSG를 상대로 5이닝 6피안타 3볼넷 2사구 3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키움을 상대로는 시즌 첫 등판이다.
지난 경기 롯데는 타선이 11안타를 몰아쳤다. 빅터 레이예스가 3안타를 몰아쳤고 전준우와 한태양도 멀티히트를 때려내며 연장전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승리로 최근 3연승을 질주했다.
키움은 올 시즌 3승 9패 승률 .250을 기록하며 리그 최하위에 머무르고 있다. 롯데는 5승 7패 승률 .417 리그 공동 7위다. 상대전적에서는 롯데가 2승으로 앞선다. /fpdlsl72556@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