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12/202604120035772730_69da6a7d7fc21.jpg)
[OSEN=서정환 기자] 한국대표팀 주장 손흥민(34, LAFC)이 입고 월드컵을 뛸 나이키 유니폼에서 결함이 발견됐다.
북중미월드컵을 두 달 앞두고 공개된 나이키의 국가대표 유니폼에서 예상치 못한 논란이 발견됐다. 손흥민이 착용할 한국대표팀 유니폼에서도 동일한 디자인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매체 가디언은 최근 “나이키가 제작한 2026 월드컵 국가대표 유니폼에서 어깨 부분이 비정상적으로 솟아 보이는 현상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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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유니폼은 최신 기술이 적용된 고기능성 소재와 공기역학 기반 설계를 앞세운 제품이다. 그러나 실제 착용 이미지에서 봉제선 구조로 인해 어깨가 과도하게 돌출돼 보이는 외형 문제가 드러났다.
보도에 따르면 이 현상은 프랑스와 우루과이 등 일부 대표팀 유니폼에서 더욱 뚜렷하게 나타났다. 동일한 디자인이 적용된 한국대표팀 유니폼에서도 같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한국은 나이키와 12년 2400억 원 규모의 장기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월드컵 본선 무대에서 손흥민을 비롯한 대표팀 선수들이 착용하게 될 유니폼이다. 단순 디자인 문제가 아닌 ‘대표팀 이미지’와 직결된 사안으로 번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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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는 해당 유니폼이 “퍼포먼스 측면에서는 문제가 없다. 시각적 완성도와 관련해서는 일부 인지하고 개선 방안을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팬들은 “최첨단 기술이 들어갔는데 동네 조기축구회 유니폼보다 디자인이 이상하면 말이 되느냐?”며 아쉬움을 보였다. / jasonseo34@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