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휴식' LA FC, 포틀랜드에 1-2…시즌 첫 패배(종합)
스포츠
뉴스1,
2026년 4월 12일, 오전 08:40
국가대표 공격수 손흥민이 휴식을 취한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 LA FC가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
LA FC는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포틀랜드 프로비던스 파크에서 열린 포틀랜드와의 2026 MLS 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2로 졌다.
지난해 8월 입단 이후 대표팀 차출 상황을 제외하면 전 경기를 뛰었던 손흥민은 이날 처음으로 명단에서 제외됐다.
손흥민은 지난해 8월 입단 이후 첫 시즌 MLS 13경기, 이번 시즌 MLS와 북중미 챔피언스컵 11경기를 합쳐 24경기를 뛰었다.
지난해 10월 대표팀 차출 기간 MLS가 열렸던 당시 2경기를 뛰지 못했던 것을 제외하면 전 경기에 출전했던 손흥민은 이날 처음으로 명단에서 제외됐다.
이번 시즌 MLS와 북중미챔피언스컵을 치르느라 주중과 주말 강행군을 소화했던 손흥민은 모처럼 휴식, 15일 오전 10시 열릴 크루스 아술(멕시코)과의 북중미 챔피언스컵 4강 2차전을 앞두고 좋은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다만 손흥민을 포함한 주축 선수들을 아낀 LA FC는 결과는 놓쳤다.
MLS서 6경기 5승1무, 북중미 챔피언스컵 5경기 4승1무를 기록 중이던 LA FC는 12경기 만에 시즌 첫 패배를 기록했다.
LA FC는 전반 32분 크리스토페르 벨데에게 먼저 골을 허용한 뒤 후반 4분 주드 테리가 동점골을 넣었지만, 후반 추가시간 6분 케빈 켈시에게 극장골을 얻어맞고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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