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프리뷰] 톨허스트, LG 7연승까지 이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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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12일, 오전 09:37

OSEN DB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는 1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LG는 최근 6연승 신바람을 내고 있다. KT 위즈와 공동 1위다. 반면 SSG는 4연패에 빠져 있다. 1위를 달리다 4위까지 밀려났다. 

LG는 스윕과 함께 7연승을 노린다. 1선발 톨허스트가 선발투수로 나선다. 첫 등판에서 KIA 상대로 3이닝 9피안타 7실점, 개인 최다 실점과 함께 패전 투수가 됐지만, 지난 5일 키움전에서 6이닝 2피안타 7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첫 승을 기록했다. 

지난해 8월 LG에 합류한 톨허스트는 SSG 상대로는 첫 등판이다. 

SSG는 새 외국인 투수 베니지아노가 선발투수로 나선다. 올 시즌 2경기에 등판해 아직 승리가 없다. 평균자책점 4.35를 기록하고 있다.

키움전에서 5⅓이닝 6피안타 3탈삼진 2실점, 롯데전에서 5이닝 8피안타 4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피안타율이 3할2푼6리로 높은 편이다. 

LG는 새로운 테이블세터 천성호-문성주를 내세우면서 중심타선 앞에 찬스를 만들고 있다. 오지환, 박해민, 박동원 베테랑들이 돌아가면서 좋은 타점을 기록하고 있다. 

SSG는 톱타자 박성한이 5할2푼3리의 고타율로 공격을 이끌고 있는데 중심타선이 아쉽다. 전날 김재환이 홈런포를 터뜨리며 타율최하위에서 벗어났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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