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인천, 박준형 기자] 7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이날 SSG는 타케다를, 한화는 류현진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경기 앞두고 화이트 대신 새롭게 합류한 한화 외국인 선수 쿠싱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4.07 / soul1014@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12/202604121010774167_69daf161b953c.jpg)
[OSEN=조은혜 기자] 한화 이글스가 KIA 타이거즈의 4연승을 저지할까.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12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와의 홈경기를 치른다. 앞선 두 경기에서 한화는 이틀 연속 5-6 한 점 차 석패를 당하며 싹쓸이패 위기에 몰렸다.
2연패에 빠진 한화는 잭 쿠싱이 선발투수로 등판한다. 한화는 오웬 화이트가 지난달 31일 KT 위즈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등판했으나 수비 과정에서 허벅지를 다쳤고, 좌측 햄스트링 근육 파열 진단을 받으면서 빠르게 쿠싱과 계약 합의를 마쳤다.
지난 5일 새벽 한국으로 입국해 곧바로 원정 선수단으로 합류한 쿠싱은 7일 류현진의 1군 엔트리가 말소된 자리에 콜업되어 불펜에서 대기했다. 그러나 7일 경기가 팽팽한 스코어로 이어지면서 등판 기회를 잡지 못했다. 9일은 우천으로 경기가 취소되며 휴식을 취했고, 10일 경기를 앞두고 불펜피칭을 실시했다.
그리고 이날 KBO 데뷔전에 나선다. 황준서가 대체 선발로 나설 예정이었다 순서를 바꾸기로 했다. 김 감독은 "준서가 먼저 던지고 뒤에 넣을까 고민을 했는데, 그래도 외국인 선수가 선발 준비를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 준서가 뒤에 준비하는 걸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KIA는 애덤 올러가 선발투수로 등판해 4연승을 정조준한다. 에이스 올러는 앞선 두 번의 등판에서 모두 무실점 호투하고 승리를 챙겼다. 3월 31일 LG전에서 6이닝 무실점을 기록했고, 4월 5일 NC전에서도 7이닝 무실점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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