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나란히 특타 훈련 했는데…'21연타석 무안타' 홍창기 하루만에 선발 복귀, 이재원 OUT, LG 라인업 [오!쎈 잠실]

스포츠

OSEN,

2026년 4월 12일, 오전 11:31

[OSEN=지형준 기자] LG 홍창기. 2026.03.31 /jpnews@osen.co.kr

[OSEN=잠실, 한용섭 기자] 7연승까지 달릴까. 

프로야구 LG 트윈스는 1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SSG 랜더스와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LG는 최근 6연승 신바람을 내고 있다. KT 위즈와 공동 1위다. 반면 SSG는 4연패에 빠져 있다. LG는 SSG 상대로 스윕과 함께 7연승을 노린다.

홍창기가 하루 만에 다시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 LG는 12일 SSG전에 천성호(3루수) 문성주(좌익수) 오스틴(1루수) 문보경(지명타자) 오지환(유격수) 박해민(중견수) 홍창기(우익수) 박동원(포수) 신민재(2루수)가 선발 라인업으로 나선다.

홍창기는 시즌 타율이 1할5푼9리(44타수 7안타), 출루율은 .327이다. 11일 경기에선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가 8회 대수비로 출장해 8회말 타격 기회가 왔다. 1사 1루에서 잘 맞은 타구를 때렸으나 1루수 미트에 빨려들어가는 바람에 병살타가 됐다.  

[OSEN=잠실, 한용섭 기자] LG 트윈스 홍창기와 이재원이 12일 잠실구장에서 SSG 랜더스와 경기에 앞서 특타 훈련을 하고 있다. /orange@osen.co.kr

홍창기는 최근 21타석 연속 무안타에 빠져 있다. 지난 5일 고척 키움전에서 1회 첫 타석 안타를 기록한 이후로 무안타, 볼넷 4개만 골랐다. 17타수 연속 무안타. 

홍창기는 12일 경기에 앞서 그라운드에 가장 먼저 나와 특별 타격 훈련을 했다. 이날 LG 선수들은 일요일 낮 경기를 앞두고 자율 훈련을 실시했다. 대부분 타자들은 쉬었다. 홍창기와 이재원 둘이서 배팅 케이지에 번갈아 들어가서 배팅볼을 한참 때렸다. 

1선발 톨허스트가 선발투수로 나선다. 첫 등판에서 KIA 상대로 3이닝 9피안타 7실점, 개인 최다 실점과 함께 패전 투수가 됐지만, 지난 5일 키움전에서 6이닝 2피안타 7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첫 승을 기록했다. 지난해 8월 LG에 합류한 톨허스트는 SSG 상대로는 첫 등판이다. 

LG 투수 톨허스트 /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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