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3루타 폭발' 구자욱, 가슴 통증 느껴 4회 이성규와 교체 [오!쎈 대구]

스포츠

OSEN,

2026년 4월 12일, 오후 03:22

[OSEN=대구, 이석우 기자] 1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원태인이, 방문팀 NC는 토다가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구자욱이 2회말 무사 1루 좌중간 1타점 3루타를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04.12 / foto0307@osen.co.kr

[OSEN=대구, 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캡틴' 구자욱(외야수)이 가슴 통증으로 4회 교체됐다. 

구자욱은 1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 5번 좌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삼성은 우익수 박승규-중견수 김지찬-지명타자 최형우-1루수 르윈 디아즈-좌익수 구자욱-2루수 류지혁-3루수 전병우-포수 강민호-유격수 이재현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푸른 피의 에이스' 원태인. 

구자욱은 2회 무사 1루서 좌중간 3루타로 선취점을 뽑았고 전병우의 좌전 적시타로 홈을 밟았다. 구자욱은 4회초 수비를 앞두고 이성규와 교체됐다. 구단 관계자는 "구자욱 선수는 가슴 부위 통증이 있어서 교체했다"고 설명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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