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구, 이석우 기자] 1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원태인이, 방문팀 NC는 토다가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선발 투수 원태인이 역투하고 있다. 2026.04.12 / foto0307@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12/202604121702777647_69db524d951b9.jpg)
![[OSEN=대구, 이석우 기자] 1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원태인이, 방문팀 NC는 토다가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원태인이 4회초 교체되고 있다. 2026.04.12 / foto0307@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12/202604121702777647_69db524e129d7.jpg)
[OSEN=대구, 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NC 다이노스와의 주말 3연전을 싹쓸이했다.
삼성은 1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NC와의 홈경기에서 9-3으로 승리했다. ‘슈퍼 루키’ 장찬희는 데뷔 첫 승을 신고했다. 반면 NC는 6연패의 늪에 빠졌다. 6승 7패로 5할 승률이 붕괴됐다. 오영수와 이우성이 백투백 홈런을 합작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푸른 피의 에이스’ 원태인을 선발 투수로 내세운 삼성은 우익수 박승규-중견수 김지찬-지명타자 최형우-1루수 르윈 디아즈-좌익수 구자욱-2루수 류지혁-3루수 전병우-포수 강민호-유격수 이재현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NC는 유격수 김주원-중견수 최정원-1루수 맷 데이비슨-우익수 박건우-지명타자 오영수-좌익수 이우성-2루수 서호철-3루수 신재인-포수 김정호로 타순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요미우리 자이언츠 출신 우완 토다 나츠키.
![[OSEN=대구, 이석우 기자] 1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원태인이, 방문팀 NC는 토다가 선발 출전했다. NC 다이노스 선발 투수 토다가 역투하고 있다. 2026.04.12 / foto0307@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12/202604121702777647_69db524e89804.jpg)
뜨겁게 달아오른 삼성 타선은 2회 빅이닝을 완성하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선두 타자 디아즈가 우전 안타로 출루하자 구자욱이 좌중간 3루타를 터뜨려 1점을 먼저 얻었다.
류지혁이 볼넷으로 걸어나가며 주자 2명으로 늘어났다. 전병우가 좌전 안타를 때려 3루 주자 구자욱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강민호가 볼넷을 골랐고 상대 송구 실책을 틈타 1점 더 달아났다. 이재현의 우익수 희생 플라이로 4득점째 올렸다.
삼성은 4회 강민호의 안타, 이재현의 볼넷으로 무사 1,2루 추가 득점 기회를 잡았다. 박승규의 내야 땅볼 때 실책이 나오며 1점 더 보탰다. 김지찬이 번트를 시도했으나 투수가 직접 잡았다. 최형우가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다. 디아즈의 우전 안타로 2루 주자 박승규가 홈을 밟았다.
![[OSEN=대구, 이석우 기자] 1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원태인이, 방문팀 NC는 토다가 선발 출전했다. NC 다이노스 오영수가 6회초 1사 우월 솔로 홈런을 치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2026.04.12 / foto0307@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12/202604121702777647_69db524edd344.jpg)
![[OSEN=대구, 이석우 기자] 1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원태인이, 방문팀 NC는 토다가 선발 출전했다. NC 다이노스 이우성이 6회초 1사 좌월 솔로 홈런을 치고 이호준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6.04.12 / foto0307@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12/202604121702777647_69db524f3c3d1.jpg)
6-0. 반격에 나선 NC는 6회 1사 후 오영수와 이우성이 백투백 아치를 쏘아 올리며 추격의 시동을 걸었다. 그러자 삼성은 6회말 공격 때 2사 후 김지찬이 안타로 출루해 상대 실책에 편승해 2루에 안착했다. 최형우의 적시타로 7-2로 점수 차를 벌렸다.
7회 2사 후 강민호가 좌전 안타로 출루했고 이재현이 몸에 맞는 공을 얻었다. 박승규가 유격수 옆을 빠지는 적시타를 날렸다. NC는 8회 2사 만루서 1점을 추격하는데 만족해야 했다. 삼성 디아즈는 8회 1사 후 쐐기 솔로포를 날렸다.
오른쪽 팔꿈치 굴곡근 손상으로 뒤늦게 1군 마운드에 오른 삼성 선발 원태인은 3⅔이닝 4피안타 2볼넷 3탈삼진 무실점으로 잘 던졌다.
두 번째 투수로 나선 장찬희는 6회 오영수와 이우성에게 백투백 홈런을 허용하긴 했지만 2⅓이닝 2피안타(2피홈런) 무사사구 2탈삼진 2실점으로 데뷔 첫 승을 신고했다.
![[OSEN=대구, 이석우 기자] 1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원태인이, 방문팀 NC는 토다가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장찬희가 역투하고 있다. 2026.04.12 / foto0307@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12/202604121702777647_69db524fb2bd0.jpg)
![[OSEN=대구, 이석우 기자] 1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원태인이, 방문팀 NC는 토다가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디아즈가 4회말 2사 1,2루 우익수 앞 1타점 안타를 치고 있다. 2026.04.12 / foto0307@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12/202604121702777647_69db52502b8cd.jpg)
4번 디아즈는 시즌 3호 아치를 터뜨리는 등 4타수 4안타 2타점 2득점의 매서운 타격감을 뽐냈고 김지찬은 멀티히트 달성은 물론 득점도 추가했다. 강민호 또한 2안타 2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NC 선발 토다는 2이닝 4피안타 2볼넷 2탈삼진 4실점(3자책)으로 고개를 떨궜다. /what@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