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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승우 기자] 바이에른 뮌헨의 우승이 눈앞이다. 빠르면 다음 주말 안방에서 독일 분데스리가 우승을 확정할 수 있다.
독일 '스카이 스포츠'는 12일(이하 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이 30라운드에서 조기 우승을 확정할 수 있는 상황을 맞았다"라고 보도했다.
바이에른은 12일 장크트 파울리 원정에서 완승을 거뒀다. 해당 경기에 앞서 2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바이어 04 레버쿠젠에 0-1로 패하면서 격차가 더 벌어졌다. 바이에른은 리그 29라운드 종료 기준 승점 차를 12점으로 늘리며 선두를 굳게 지켰다.
이제 시선은 다음 라운드로 향한다. 바이에른은 오는 20일 홈구장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VfB 슈투트가르트를 상대한다. 이 경기에서 결과에 따라 우승을 확정할 수 있다.
조건은 단순하다. 먼저 하루 전 열리는 경기에서 도르트문트가 TSG 1899 호펜하임 원정에서 패해야 한다. 이 경우 바이에른은 슈투트가르트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우승을 확정한다.
도르트문트가 호펜하임과 비기면 바이에른은 반드시 슈투트가르트를 꺾어야 한다. 승리할 경우 남은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우승이 결정된다.
반면 도르트문트가 호펜하임을 이기면 바이에른의 우승 확정은 미뤄진다. 바이에른은 다음 기회를 기다려야 한다. /reccos23@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