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주SK FC 제공](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13/202604131110775145_69dc51102e34d.jpeg)
[OSEN=정승우 기자] 제주SK FC U-15(제주중)가 다시 한 번 제주 축구의 정상에 섰다.
제주SK U-15는 12일 제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6 제주일보 백호기 전도 청소년 축구대회 남자 중등부 결승전에서 제주중앙중을 4-0으로 완파했다.
경기 흐름은 후반 시작과 함께 완전히 제주SK 쪽으로 기울었다. 후반 1분 이한율이 선제골을 터뜨리며 포문을 열었다. 이어 후반 5분 강민규가 추가골을 넣어 격차를 벌렸다.
제주SK U-15의 공세는 멈추지 않았다. 후반 10분 김민준이 세 번째 골을 기록했고, 후반 25분에는 강민규가 다시 한 번 골망을 흔들며 승부를 완전히 갈랐다.
이로써 제주SK U-15는 2021년부터 올해까지 백호기 남자 중등부 우승을 단 한 차례도 놓치지 않았다. 무려 6년 연속 우승이다.
개인상도 제주SK U-15가 휩쓸었다. 윤강준이 대회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고, 고민범은 수비상, 윤대겸은 골키퍼상을 받았다. 신병호 감독은 지도교사상, 김주형 코치는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reccos23@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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