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 4월 13일(월) 축구토토 승무패 23회차 적중결과 발표
1등 적중자 없어 적중금 24회차로 이월…무승부·이변 혼재 양상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가 4월 11일(토)부터 13일(월)까지 진행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및 스페인 라리가 등 14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승무패 23회차의 적중결과를 발표했다.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이 4월 13일(월) 발표한 적중결과에 따르면, 이번 회차에서는 총 3,877건이 적중에 성공했다. 다만, 14경기를 모두 맞힌 1등 적중자는 나오지 않았으며, 이에 따라 1등 적중금 5억 4,350만 4,250원이 차회로 이월됐다.
등위별 환급 내역을 살펴보면, 2등은 14건이 적중해 각각 1,552만 8,700원을 받을 수 있으며, 3등은 333건(32만 6,430원), 4등은 3,530건(6만 1,590원)으로 집계됐다. 이번 회차의 총 환급 금액은 5억 4,351만 5,690원이다.
축구토토 승무패 23회차, 무승부, 이변 혼재 속 예측 난항
이번 회차에서는 승(홈팀 승)이 7건, 무(무승부)가 3건, 패(홈팀 패배)가 4건으로 나타났다.
주요 경기에서는 리버풀과 바르셀로나가 각각 2-0, 4-1 승리를 거두며 전력 우위를 보였으나, 세비야가 AT마드리드를 2-1으로 꺾고, 마요르카가 라요에 3-0의 완승을 거두는 등 일부 경기에서는 예상 밖 결과가 발생했다.
또한 브렌트퍼드-에버턴(2-2), 오사수나-베티스(1-1), 노팅엄포레스트-애스턴빌라(1-1)전 등에서 다수 무승부가 나오며 참가자들의 승부 예측에 어려움을 더했다.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이번 회차는 강팀 승리 흐름 속에서도 일부 이변과 다수 무승부가 동시에 나타나며 1등 적중자가 나오지 않았다”며 “발매 재개 후 진행되는 24회차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회차에서 발생한 1등 적중금 5억 4,350만 4,250원은 축구토토 승무패 24회차로 전액 이월될 예정이나, 신규 시스템 도입에 따라 4월 14일(화) 00시부터 4월 20일(월) 24시까지 발매 및 환급·환불 서비스가 일시 중단됨에 따라, 24회차는 시스템 정상화 이후 발매가 재개될 예정이다.
축구토토 승무패 23회차의 환급 내역은 베트맨의 적중결과 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