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12/202604122244779209_69dba1f2f1904.jpg)
[OSEN=서정환 기자] 이강인(25, PSG)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가능성이 더 커졌다.
프랑스 매체 ‘킥풋볼’은 11일(한국시간)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현재 2027년까지인 계약을 2030년까지 연장하는 장기 재계약에 근접했다. 몇 달 전부터 진행된 협상이 속도를 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 매체는 “이번 재계약은 PSG가 엔리케 감독 체제에 보내는 강한 신뢰의 증거이며, 구단은 장기적인 연속성을 유지하려 한다”고 전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12/202604122244779209_69dba1f356dd3.jpg)
엔리케 감독 체제의 연장은 이강인에게 또 다른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현재 PSG에서 이강인은 꾸준히 기회를 받고는 있지만, 확실한 주전 자리를 차지하지는 못하고 있다. 핵심 전력이라기보다는 로테이션 자원에 가까운 활용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에 대해 “팀을 위한 모범적인 선수”라고 평가하며 신뢰를 드러내고 있지만, 중요한 경기에서의 기용 빈도는 제한적이다. 팀 내 경쟁 구도가 치열해지면서 입지 변화는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고 있다.
이강인의 이적설은 다시 급부상하고 있다. 가장 유력한 행선지로 거론되는 곳은 라리가 명문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다. 이미 라리가에서 오래 뛰며 적응이 필요없는 이강인이다. 이강인이 아틀레티코로 가면 스페인 무대 복귀와 함께 더 많은 출전 시간, 확실한 주전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12/202604122244779209_69dba1f3b8b88.jpg)
이강인은 PSG에서 리그앙 우승과 챔피언스리그 우승까지 이미 충분히 많은 트로피를 가졌다. 이제 이강인은 ‘우승팀 후보자원’이 아닌 ‘확실한 주전 핵심 선수’로 성장해야 한다. 이를 위해 엔리케 감독의 그늘에서 벗어나 아틀레티코로 이적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 jasonseo34@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