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홍지수 기자] 대한스쿼시연맹(이하 ‘연맹’)은 지난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중앙대 안성캠퍼스에서 ‘2026 스포츠교류협정 이행체계 구축사업(KSF 국제심판 초청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국내 심판들의 전문성 강화와 국제 경쟁력 제고를 목적으로 마련되었으며, 국제심판을 초청해 실제 국제대회 기준과 운영 방식에 대한 심층 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홍콩국적의 우수심판 앤써니 쏘를 초청하여 ▲국제대회 운영 절차 및 사례 분석 ▲최신 판정 기준 및 규정 해설 ▲실전 상황 중심 판정 대응 교육을 진행하며 참가자들의 실무 역량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국제심판과의 직접적인 소통과 피드백을 통해 현장감 있는 교육이 이루어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워크숍에 참가한 심판들은 “국제 기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실제 경기 상황에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교육이 인상적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연맹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국내 심판들이 국제 무대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갖추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심판 전문성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연맹은 향후에도 국제 교류 확대와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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