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KBL 제공](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13/202604132115772236_69dcdf2a2d317.jpg)
[OSEN=서정환 기자] 6번 시드인데 무섭다. 슈퍼팀 KCC가 날았다.
부산 KCC는 13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된 2025-26 LG전자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홈팀 원주 DB를 81-78로 눌렀다. KCC는 적진에서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경기 막판까지 치열한 대접전이었다. 4쿼터 종료 5분여까지 68-68 동점으로 승부를 알 수 없었다.

슈퍼팀 KCC의 위력이 다시 발휘됐다. 최준용의 고공패스를 숀 롱이 연속 득점으로 처리했다. 승부처에서 숀 롱과 허웅, 송교창까지 자유투를 넣어 승리를 지켰다.
송교창이 20점, 9리바운드로 가장 빛났다. 숀 롱은 26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작성했다. 허웅도 17점, 6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달성했다. 최준용(11점, 6리바운드, 2어시스트), 허훈(7점, 11어시스트)까지 모든 선수들이 제 몫을 다했다.

DB는 헨리 엘런슨(23점, 14리바운드), 이선 알바노(22점, 5리바운드, 7어시스트), 정효근(15점) 삼총사를 제외하면 나머지 선수들의 지원이 부족했다. / jasonseo34@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