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조형래 기자] 잘 나가던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6연패 수렁에 빠졌다. 대체 외국인 선수 버하겐이 역할을 해줘야 한다.
버하겐은 14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KT 위즈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NC는 지난 주 LG, 삼성과의 상위권 6연전에서 5연패를 당했다. 우천취소 1경기가 포함돼 있었다. 5일 광주 KIA전부터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 갑자기 팍 식어버린 타선이 아쉽다. 불펜진도 몫을 해주지 못하는 상황이다. 접전 경기들을 내리 내줬다.
선발 버하겐이 잘 버텨야 한다. 라일리 톰슨의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로 합류한 버하겐은 조금씩 투구수를 늘려가고 있다. 두 번째 등판이던 지난 7일 LG전 5이닝 79구 3피안타 1볼넷 4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를 펼쳤다.
이제 3번째 등판인 만큼 투구수 자체를 더 길게 가져갈 수도 있는 상황이 만들어졌다.버하겐이 팀의 연패 스토퍼가 되어야 한다.
KT는 고영표가 마운드에 오른다. 고영표는 2경기 1승 평균자책점 3.60의 성적을 기록 중이다. 지난 7일 롯데전 5이닝 6피안타 2볼넷 9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첫 승을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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