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수원, 최규한 기자] 1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더블헤더 2차전이 열렸다.홈팀 KT는 패트릭 머피, 방문팀 LG는 송승기를 선발로 내세웠다.1회말 KT 공격을 삼자범퇴로 막아낸 LG 선발 송승기가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미소짓고 있다. 2025.09.18 / dreamer@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14/202604141106777515_69dda24e5b11d.jpg)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는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올 시즌 첫 ‘엘롯라시코’를 치른다.
LG는 7연승을 달리며 공동 1위에 올라 있다. 롯데는 5승 8패로 8위다. 공동 5위와 불과 1경기 차이다.
LG는 송승기, 롯데는 나균안이 선발 투수로 나선다.
송승기는 시즌 출발이 좋다.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 출전했다가 단 1경기도 등판하지 못했는데, LG로 복귀해서 개막 직전까지 빌드업을 하는데 시간이 부족했다.
그런데 2경기에서 1승 무패 평균자책점 0.96을 기록하고 있다. 9⅓이닝 8피안타 1실점이다. 솔로 홈런 한 방을 맞은 것이 유일한 실점이다. 송승기는 지난해 롯데 상대로 1경기 던졌고, 5이닝 3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나균안은 올 시즌 2경기에 등판해 1패 평균자책점 2.00을 기록했다. NC전 5이닝 2실점, KT전 4이닝 2실점(비자책)을 허용했다. 지난해 나균안은 LG 상대로 2경기 등판해 승패없이 평균자책점 4.22를 기록했다. 통산 LG전 성적은 11경기 2패 평균자책점 5.88이다.
LG는 타선이 아직 정상적인 컨디션이 아니다. 홍창기와 신민재가 1할대 타율로 부진하다. 오지환이 4월 들어 4할1푼9리 맹타 모드다. 새로운 테이블세터 천성호-문성주가 3할대 후반 고타율이다.
롯데는 최근 4경기에서 3승을 거뒀다. 6점-3점-3점-0점으로 공격은 다소 활력이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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