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지형준 기자] 롯데 손성빈. 2026.04.10 /jpnews@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14/202604141636771777_69ddf0a7518fd.jpg)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LG 트윈스와 맞대결을 한다.
롯데는 이날 황성빈(중견수) 레이예스(좌익수) 전준우(지명타자) 한동희(3루수) 김민성(1루수) 한태양(2루수) 윤동희(우익수) 전민재(유격수) 손성빈(포수)이 선발 라인업으로 출장한다. 손성빈이 5경기 연속 선발 출장하고 있다.
롯데는 야구 없는 13일 월요일에 투수 윤성빈과 최충연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지난해 불펜 투수로 가능성을 보였던 윤성빈은 올해 3경기에 나와 평균자책점 19.29로 부진했다. 김태형 감독이 필승조로 기용했으나, 부진을 면치 못했다.
2차 드래프트로 삼성에서 롯데로 이적한 최충연은 지난 4일 1군에 등록됐고 7일 KT전에서 1이닝 3피안타 1볼넷 2실점(평균자책점 18.00)을 기록하고 2군으로 내려갔다.
윤성빈과 최충연이 빠진 자리에 투수 현도훈, 박준우가 1군에 콜업됐다.
나균안은 올 시즌 2경기에 등판해 1패 평균자책점 2.00을 기록했다. NC전 5이닝 2실점, KT전 4이닝 2실점(비자책)을 허용했다. 지난해 나균안은 LG 상대로 2경기 등판해 승패없이 평균자책점 4.22를 기록했다. 통산 LG전 성적은 11경기 2패 평균자책점 5.88이다.
롯데는 최근 주전 포수를 유강남에서 손성빈으로 바꾸면서 선발투수들이 4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QS)를 기록했다. 손성빈의 공격적인 리드가 선발투수들의 능력을 최대치로 끌어내고 있다.
김진욱이 8일 KT전에서 8이닝 1실점, 10일 키움전에서 엘빈 로드리게스가 8이닝 1실점, 11일 키움전에서 제레미 비슬리가 6이닝 1실점, 12일 키움전에서 박세웅이 6이닝 2실점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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