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 빅뉴스’ 이탈리아 명문 유벤투스에서 김민재 원한다…스승 스팔레티 감독이 러브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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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15일, 오전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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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철벽’ 김민재(30, 바이에른 뮌헨)가 유벤투스의 러브콜을 받았다. 

이탈리아 매체 ‘칼치오 메르카토’는 14일 “유벤투스가 김민재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새롭게 계약을 연장한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이 나폴리시절 제자였던 김민재를 높게 평가하고 있으며 토리노에서의 재회를 원하고 있다는 내용이다.

김민재는 2023년 여름 나폴리를 떠나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다. 당시 김민재는 아시아 선수 역대 최고 수준의 이적료를 받으며 유럽 정상급 센터백 반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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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는 올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21경기에 출전하며 여전히 핵심 자원으로 분류된다. 일부 경기에서는 로테이션 자원으로 활용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이적 가능성이 다시 제기되고 있다.

유벤투스뿐 아니라 AC 밀란 역시 김민재 상황을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바이에른은 2028년까지 김민재와 계약이 남아 있어 쉽게 이적을 허용하지 않을 전망이다.

특히 바이에른은 최소 4000만 유로(약 695억 원)의 이적료를 요구하고 있으며, 협상에서도 가격을 낮출 의사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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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는 현재 연봉 약 1600만 유로(약 278억 원)를 받고 있다. 유벤투스 이적 시에는 상당한 연봉 조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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