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도전' 송성문, 트리플A서 3타수 무안타 1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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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4월 15일, 오전 09:36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진입을 노리는 송성문이 무안타로 침묵했다.

송성문.(사진=AFPBBNews)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산하 트리플 A팀이 엘패소 소속의 송성문은 1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라운드록 델 다이아몬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이너리그 라운드록 익스프레스(텍사스 레인저스 산하)와의 원정 경기에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이틀 전 5타수 2안타 2득점 1타점 1볼넷으로 활약했던 송성문은 무안타에 그치며, 시즌 타율은 0.264로 하락했다.

이날 송성문은 1-0으로 앞선 1회초 1사에서 1루 땅볼로 물러났다. 3회초 1사 2루 상황에서는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출루했지만, 후속 타선이 침묵하며 득점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이어 5회초 선두 타자로 나서 2루 땅볼에 그쳤고, 7회초 1사 1루에서는 투수 땅볼로 아웃되며 경기를 마쳤다.

이날 무안타로 침묵한 송성문의 시즌 타율은 0.264(53타수 14안타)로 소폭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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