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14/202604142249771860_69de4617685db.jpg)
[OSEN=서정환 기자] ‘철벽’ 김민재(30, 바이에른 뮌헨)의 몸값은 무려 4000만 유로(695억 원)다.
김민재 이적설이 터졌다. 이탈리아 매체 ‘칼치오 메르카토’는 14일 “유벤투스가 김민재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새롭게 계약을 연장한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이 나폴리시절 제자였던 김민재를 높게 평가하고 있으며 토리노에서의 재회를 원하고 있다.
스팔레티 감독은 김민재의 은사다. 김민재는 2023년 여름 나폴리에서 우승을 달성한 뒤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다. 당시 김민재는 아시아 선수 역대 최고 수준의 이적료를 받으며 유럽 정상급 센터백 반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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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고 명문구단 뮌헨에서 선수생활은 순탄치 않다. 김민재는 올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21경기에 출전하며 로테이션 자원으로 활용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김민재의 이적 가능성이 다시 제기되고 있다.
또 다른 명문구단 AC 밀란 역시 김민재에게 관심이 크다. 다만 바이에른은 2028년까지 김민재와 계약이 남아 있다. 바이에른은 최소 4000만 유로(약 695억 원)의 이적료를 요구하고 있다. 협상에서도 가격을 낮출 의사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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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가 이적한다면 연봉도 깎아야 한다. 김민재는 현재 연봉 약 1600만 유로(약 278억 원)를 받고 있다. 유벤투스는 그 정도 고액 연봉을 줄 여력이 없다. / jasonseo34@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