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저축은행 한지승(PBA 제공)
프로당구 웰컴저축은행 한지승이 차기 시즌에도 PBA 1부투어에서 뛴다.
한지승을 포함한 9명은 14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PBA 큐스쿨 2라운드를 통과했다.
PBA는 매 시즌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승강제를 실시한다. PBA 큐스쿨은 직전 시즌 1부투어에서 강등된 하위 50%(61위 이하) 선수들과 1부투어 직행자(24명)를 제외한 드림투어(2부) 상위 선수 약 60명이 참가해 잔류와 승격을 놓고 경쟁하는 무대다.
2라운드 1일차에서 80명 중 10명이 통과한 가운데, 남은 70명이 9장의 1부투어 티켓을 두고 자웅을 겨뤘다.
이 중 웰컴저축은행 소속 한지승은 3연승을 거두며 1부투어 잔류를 여유 있게 확정했다.
이날 한지승은 첫 경기에서 강승용을 40-21(28이닝)로 제압했고, 2경기에서 이관희를 40-17(21이닝), 3경기에선 이영훈을 40-28(19이닝)로 제치고 1부투어 티켓을 확보했다.
이 밖에 박인수, 홍종명, 김병섭, 김성민2, 김태호2, 구자복, 김기혁, 김정호가 1부투어 잔류를 확정지었다. 김병섭과 김정호는 드림투어 선수 중 유이하게 1부투어 입성에 성공했다.
15일에는 큐스쿨 2라운드 최종전이 열린다. 1·2일차서 1부 진출을 확정한 선수들을 제외한 61명이 차기 시즌 1부투어 출전권을 두고 마지막으로 격돌한다.
tree@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