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창원, 이석우 기자] NC 다이노스 신민혁 077 2026.04.08 / foto0307@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15/202604151022776176_69deec2aa9fd9.jpg)
[OSEN=손찬익 기자] 6연패의 늪에서 벗어난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우완 신민혁을 내세워 연승에 도전한다. NC는 15일 창원NC파크에서 KT 위즈와 맞붙는다.
NC는 전날 경기에서 7-4 역전승을 거두며 지긋지긋했던 연패를 끊었다. 선발 버하겐은 5이닝 6피안타 2볼넷 5탈삼진 4실점으로 흔들렸지만 타선의 지원 속에 승리 투수가 됐다.
리드오프 김주원은 1회말 선두 타자 홈런을 터뜨리는 등 5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고, 최정원은 3안타 경기를 완성했다. 서호철은 멀티히트를 포함해 2타점 1득점을 기록했고, 이우성도 2안타 1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한석현 또한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타선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연승을 이어가기 위한 선발 카드는 신민혁이다.
신민혁은 올 시즌 2경기에 등판해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1.80을 기록 중이다. 1일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5이닝 2실점을 기록한 데 이어, 8일 디펜딩 챔피언 LG 트윈스를 상대로는 5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KT 위즈는 오원석을 선발로 내세운다. 에이스 고영표가 직전 경기에서 4이닝 7실점으로 무너지며 패배를 떠안은 가운데 분위기 반전이 필요한 상황이다.
오원석은 올 시즌 2경기에서 1승 1패 평균자책점 1.80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2일 한화 이글스전에서 6이닝 1실점으로 시즌 첫 승을 거뒀고, 8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는 4이닝 3실점(1자책)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what@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