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9연승이 좌절되다...'김진욱 QS 무실점+손성빈 솔로포' 롯데, LG에 2-0 승리 [잠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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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15일, 오후 09:10

[OSEN=잠실, 이대선 기자] 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LG는 웰스, 롯데는 김진욱을 선발로 내세웠다.6회말 2사 2루에서 롯데 김진욱이 LG 문보경을 삼진 처리하고 환호하고 있다.  2026.04.15 /sunday@osen.co.kr

[OSEN=잠실, 이대선 기자] 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LG는 웰스, 롯데는 김진욱을 선발로 내세웠다.3회초 무사에서 롯데 손성빈이 좌중월 솔로 홈런을 치고 더그아웃에서 환호하고 있다.  2026.04.15 /sunday@osen.co.kr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LG 트윈스를 꺾고 2연패를 탈출했다. LG는 8연승에서 멈췄다.  

롯데는 1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LG와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손성빈이 3회 솔로 홈런으로 기선을 제압했고, 8회 장두성이 2사 후 적시타를 터뜨렸다. 

선발투수 김진욱은 6⅔이닝 3피안타 2볼넷 5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2승째를 기록했다. 9회 최준용이 1이닝 무실점으로 막고 시즌 3세이브째 기록했다. 

LG 선발투수 웰스는 7이닝 3피안타(1피홈런) 무사사구 3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으나 패전 투수가 됐다. 

롯데는 레이예스(좌익수) 손호영(중견수) 노진혁(1루수) 한동희(3루수) 전준우(지명타자) 윤동희(우익수) 한태양(2루수) 손성빈(포수) 전민재(유격수)가 선발 라인업으로 출장했다. 3할 타자 황성빈이 내전근이 불편해 2~3일 쉬어야 한다. 

LG는 박해민(중견수) 문성주(좌익수) 오스틴(지명타자) 문보경(1루수) 오지환(유격수) 구본혁(3루수) 홍창기(우익수) 박동원(포수) 신민재(2루수)가 선발 라인업으로 출장했다. 천성호가 최근 3경기 11타수 1안타로 주춤하자 선발 라인업에서 빠지고, 구본혁이 3루수로 출장했다. 

[OSEN=잠실, 이대선 기자] 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LG는 웰스, 롯데는 김진욱을 선발로 내세웠다.1회초 무사에서 LG 선발투수 웰스가 역투하고 있다.  2026.04.15 /sunday@osen.co.kr

양 팀 선발투수들의 호투가 이어졌다. 웰스는 1회 삼자범퇴, 2회도 삼자범퇴로 끝냈다. 웰스는 3회 1사 후 손성빈에게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허용했다. 손성빈은 초구 슬라이더(138.2km)를 끌어당겨 비거리 126m 홈런포를 터뜨렸다. 

웰스는 4회 2사 후 한동희에게 우중간 2루타를 맞았으나 전준우를 유격수 땅볼로 실점없이 막아냈다. 웰스는 5회 1사 후 한태양에게 우중간 2루타를 허용했다. 손성빈을 2루수 땅볼 아웃, 전민재를 유격수 땅볼 아웃으로 위기를 넘겼다. 6회와 7회는 다시 연속 삼자범퇴로 롯데 타선을 막아냈다. 

김진욱은 1회 2사 후 오스틴에게 3루수 강습 내야 안타를 맞았다. 문보경을 2루수 땅볼 아웃으로 이닝을 끝냈다. 2회와 3회 그리고 4회까지 연속 삼자범퇴 행진이었다. 특히 2회 1사 후에는 구본혁을 149km 직구로 헛스윙 삼진, 홍창기는 148km 직구로 루킹 삼진을 잡아냈다. 

[OSEN=잠실, 이대선 기자] 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LG는 웰스, 롯데는 김진욱을 선발로 내세웠다.5회말 2사 1,2루에서 롯데 김진욱이 LG 신민재를 삼진으로 처리하고 환호하고 있다.  2026.04.15 /sunday@osen.co.kr

김진욱은 5회 2사 후에 홍창기에게 좌전 안타를 맞고, 박동원을 볼넷으로 내보냈다. 2사 1,2루 위기에서 신민재를 147km 직구로 삼진을 잡고 무실점을 이어갔다. 

김진욱은 6회 선두타자 박해민에게 중전 안타를 맞았다. 1사 2루에서 오스틴을 중견수 뜬공 아웃, 2사 2루에서 문보경을 바깥쪽 147m 직구로 루킹 삼진을 잡고 포효했다. 

6회까지 90구를 던진 김진욱은 7회도 마운드에 올랐다. 선두타자 오지환을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내보냈다. 구본혁의 희생번트로 1사 2루. 홍창기를 1루수 땅볼 아웃으로 잡고 2사 3루가 됐다. 

101구를 던진 김진욱은 불펜 투수 박정민으로 교체됐다. 박정민이 박동원을 루킹 삼진으로 잡고 1-0 리드를 지켜냈다.  

[OSEN=잠실, 이대선 기자] 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LG는 웰스, 롯데는 김진욱을 선발로 내세웠다.7회말 2사 3루에서 롯데 박정민이 LG 박동원을 삼진으로 처리하고 환호하고 있다.  2026.04.15 /sunday@osen.co.kr


롯데는 8회 LG 불펜 상대로 추가점을 뽑았다. 바뀐 투수 김영우 상대로 선두타자 한태양이 볼넷으로 출루했다. 희생번트로 1사 2루. 대타 김민성이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LG 배터리는 레이예스를 자동 고의4구로 1루를 채웠다. 2사 1,2루에서 장두성이 우익수 앞 적시타를 때려 2-0을 만들었다. 이후 노진혁이 볼넷을 골라 2사 만루가 됐고, 한동희가 2루수 땅볼로 공격이 끝났다. 

[OSEN=잠실, 이대선 기자] 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LG는 웰스, 롯데는 김진욱을 선발로 내세웠다.8회초 2사 1,2루에서 롯데 장두성이 우전 적시타를 치고 있다.  2026.04.15 /sunday@osen.co.kr

LG는 8회 1사 후 박해민이 볼넷으로 출루했다. 2사 1루에서 투수가 박정민에서 김원중으로 교체됐다. 오스틴이 풀카운트에서 때린 타구는 우측 펜스를 향해 날아갔고, 우익수 윤동희가 뒤로 달려가며 점프 캐치로 잡아냈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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