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LG를 완봉으로 제압하다...김태형 감독 "선발 김진욱 최고의 피칭, 포수 손성빈 리드 칭찬해"

스포츠

OSEN,

2026년 4월 16일, 오전 12:15

[OSEN=잠실, 이대선 기자] 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LG는 웰스, 롯데는 김진욱을 선발로 내세웠다.6회말 2사 2루에서 롯데 김진욱이 LG 문보경을 삼진 처리하고 환호하고 있다.  2026.04.15 /sunday@osen.co.kr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선두 LG 트윈스에 승리했다.

롯데는 1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선발투수 김진욱은 6⅔이닝 3피안타 2볼넷 5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2승을 신고했다.

김진욱은 5회 2사 2사 1,2루 위기에서 신민재를 147km 직구로 루킹 삼진을 잡고 무실점을 이어갔다. 김진욱은 6회 2사 2루에서 문보경을 바깥쪽 147m 직구로 루킹 삼진을 잡고 포효했다. 

7회 2사 3루에서 등판한 박정민이 1이닝 1볼넷 2탈삼진 무실점 홀드, 김원중이 8회 2사 1루에서 등판해  ⅓이닝 무실점 홀드, 마무리 최준용이 9회 등판해 세이브를 기록했다. 

타선에선 손성빈이 3회 1사 후 상대 선발 웰스의 초구 슬라이더(138.2km)를 끌어당겨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비거리 126m 홈런포를 터뜨렸다. 

롯데는 8회 LG 불펜 상대로 추가점을 뽑았다. 바뀐 투수 김영우 상대로 선두타자 한태양이 볼넷으로 출루했다. 희생번트로 1사 2루. 2사 1,2루에서 장두성이 우익수 앞 적시타를 때려 2-0을 만들었다. 

[OSEN=잠실, 이대선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LG 트윈스를 꺾고 2연패를 탈출했다. LG는 8연승에서 멈췄다.  롯데는 1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LG와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경기 종료 후 롯데 손성빈이 김태형 감독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04.15 /sunday@osen.co.kr

경기 후 김태형 감독은 "선발 김진욱이 전 경기에 이어 최고의 피칭으로 6⅔이닝을 무실점으로 잘 던져줬다. 포수 손성빈의 리드와 두 선수의 호흡도 칭찬해 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어려운 상황에서 올라온 박정민, 이어 던진 김원중, 마무리투수 보직을 수행 중인 최준용 필승조 불펜들이 잘 막아줬다. 손성빈의 홈런으로 1점 차의 불안한 리드를 지키고 있는 상황에서 8회 장두성의 적시타로 승기를 잡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3루 응원석을 가득 매워 응원해 주신 팬분들께도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OSEN=잠실, 이대선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LG 트윈스를 꺾고 2연패를 탈출했다. LG는 8연승에서 멈췄다.  롯데는 1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LG와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경기 종료 후 롯데 선수들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04.15 /sunday@osen.co.kr

/orange@osen.co.kr

추천 뉴스